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EDIT (문단 편집) == 소개 == >'''여자의 리뷰, 당신의 취향'''[* (구) 슬로건. 이때 콘텐츠 브랜드는 만취녀(만지다 취향을 여자가)] >'''사는 재미가 없으면, 사는 재미라도'''[* (현) 슬로건.][* [[인생|사는]](Live) 재미가 없으면, [[구매|사는]](Buy) 재미라도.] 가전 제품 리뷰 및 여행기 등을 [[https://youtube.com/channel/UCJKZoVf3RIMfFffjdseqdEg|유튜브]]와 [[http://the-edit.co.kr|웹사이트]]에 업로드하는 한국의 미디어 [[기업]]이다. 에디터들은 디에디트를 '취향을 파는 회사'라고 말한다. 소속 에디터들이 사고, 먹고, 보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소개한다. 8천 원짜리 칫솔부터 3천만 원짜리 중형세단까지. 일명 자본금 500만원[* 두 에디터의 퇴직금을 각각 250만 원씩 모았다고 한다.]으로 시작한 회사로, 처음에는 에디터 H와 M 두 명이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했다. 쓰고 싶은 글을 쓰려고 퇴직금을 받고 회사를 나왔는데, 투자를 받으면 그렇게 되지 못할까 봐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창업 8개월 째에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메디아티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고, 이후에 규모가 커지면서 법인을 설립하였다. THE EDIT라는 회사명은 에디터들이 하는 일을 포괄하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창설 초기 회사명을 정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By Eight[* 8월에 태어난 뜨거운 사람들이란 뜻이다. 에디터 H와 M 둘 다 8월생이라서 만든 회사명.], Dear Kim[* 세상의 모든 보통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한다는 뜻이다.]을 후보로 만들었지만, 지인들에게 물어봤을 때 전부 거절(...)당했고 결국 마지막으로 디에디트라는 이름을 회사명으로 결정했다. 향후 디에디트를 하나의 브랜드화 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한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새로운 직원을 영입하기 시작했고, 외부 필자들도 공격적으로 쓰고 있다.[* 외부필자를 쓸지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자신들의 글이 외부필자의 글에 묻혀 잊히지 싶지 않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